제네시스 G80 ""독일차가 장악한 고급 승용차 시장에 신선한 도전" 외신 호평 이어져

정창일 기자

작성 2020.04.06 18:08 수정 2020.04.06 18:09 조회 1,358
(출처 : 제네시스)


최근 3세대 신형 모델로 출시된 제네시스의 대형세단 G80에 해외 매체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제네시스에 따르면 글로벌 자동차전문 사이트 '모터1'은 "GV80를 통해 먼저 선보인 독창적인 외관을 세단 형태에 맞게 잘 해석해 적용했다"며 "독일차가 장악한 고급 승용차 시장에서 신선하게 다가온다"고 높이 평가했다.


국의 자동차 전문지 카앤드라이버는 ‘우리는 새로운 G80에 감동했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G80에 적용된 제네시스 브랜드의 새 디자인 언어는 독특하고 우아하다"고 평가했다. 이 매체는 제네시스가 올 초 대형 SUV 모델인 GV80를 통해 먼저 선보인 대형 크레스트 그릴과 쿼드램프 등을 언급하며 제네시스가 새로운 디자인 정체성을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블로그는 "G80은 엔진 성능을 높이고 알루미늄을 비롯한 경량화 소재를 적용해 이전 모델에 비해 125kg이 가벼워졌다"고 전했다. 또 "미국에서는 2.5 터보 엔진과 3.5 터보 엔진이 출시된다"며 "최고출력 375마력(국내 기준 380마력)의 3.5 터보는 기존 3.3 터보 엔진보다 강력하다"고 소개했다.


로드앤트랙은 '신형 G80는 BMW 5시리즈의 강력한 라이벌'이라는 제목 기사에서 "새로운 후륜구동 플랫폼과 3.5 터보 엔진이 즐거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깔끔하고 단순한 디자인과 고급 소재로 인테리어를 크게 개선했다"며 G80 실내 디자인 주제인 '여백의 미'를 상세히 설명했다.


G80 전면부에 적용된 디자인은 제네시스 엠블럼을 형상화한 것이다. 크레스트 그릴은 가운데 방패 문양을, 쿼드램프는 양쪽의 날개를 상징한다. 현대차그룹은 이 디자인 요소들이 제네시스 브랜드의 새로운 정체성으로 확고하게 자리를 잡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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