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소속 제8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회 출범

위원장에 정동채 동국대 석좌교수 위촉

김기영 기자

작성 2020.06.13 22:13 수정 2020.06.14 20:00

대통령 소속 제8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회(위원장 정동채, 이하 조성위)가 출범했다. 제8기 조성위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 제29조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박양우 장관 등 당연직 위원 14명과 민간 위촉위원 15명, 총 29명으로 이루어졌다.

이번에 위촉된 민간 위원은 동국대 석좌교수인 정동채 위원장을 비롯해 ▲ 송진희 호남대 교수(부위원장), ▲ 강신겸 전남대 교수, ▲ 김호균 아시아커뮤니티문화재단 이사, ▲ 김희재 ㈜올댓스토리 대표, ▲ 박장식 동아대 교수, ▲ 안성아 추계예대 교수, ▲ 우운택 카이스트 교수, ▲ 유우상 전남대 교수, ▲ 이명규 광주대 교수, ▲ 전고필 전라도지오그래픽 연구소장, ▲ 정경운 전남대 교수, ▲ 함선옥 연세대 교수, ▲ 홍기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 황승흠 국민대 교수 등이다. 위원장의 임기는 2020년 6월 9일부터 2022년 6월 8일까지 2년이다.

 

조성위는 앞으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기본 방향 및 제도, 종합계획 수립 및 변경, 관련 부처 간의 협조 및 지원 등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중요 사항 등을 심의·의결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제8기 민간위원은 문화예술, 관광, 국제교류, 건축, 투자, 법률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민간위원들의 전문가적 식견과 추진력이 강화된 만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Copyrights ⓒ 한국부동산종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김기영기자 뉴스보기
기사공유처 : 소상공인연합신문